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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 7월 5일 개막!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박물관에 잠들어 있던 공룡화석이 깨어난다면?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8일 오후 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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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달빛이 모두 사라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밤. 박물관에서 잠들어 있던 전시 유물들과 공룡화석이 깨어난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에 깨어난 전시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 무대 위에서는 현실이 되어 일어난다.

‘공룡이 살아있다’는 한국 최초로 공룡을 소재로 한 창작 가족뮤지컬이다. 유명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아공연 중심인 어린이공연 시장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목표와 함께 기획되었으며 지난 2017년 초연, 2018년 재연에 이어 오는 7월 5일 한국에서는 세 번째로 개막한다.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싱가폴, 대만, 중국 무대에도 올라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공룡이 살아있다’에 등장하는 공룡 화석 ‘타루’가 화석으로 남기 전 진짜 공룡으로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타루’를 제작하여 이야기의 확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작사 컬쳐홀릭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뮤지컬’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박물관에 남아있던 최고봉, 최나래 남매와 나래의 친구 오대박 이렇게 세 명의 주인공은 깨어난 공룡 화석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 ​도굴범들이 박물관에 침입해 훔쳐 간 공룡 ‘타루’의 화석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의 상상력까지 자극하는 화석 오브제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2019년 7월 5일 ~ 9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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