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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미디어커머스 프로그램 ‘언니들의 신상털기’ 론칭, 지각변동 예고

진행자로 ‘한중 파워 인플루언서’ 박소연 발탁…주 1회 방송 예정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8일 오후 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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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5G 및 제로TV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방송 생태계와 커머스 플랫폼의 대변화 시기가 도래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가 핵심인 방송계에서는 직접 구매하거나 생산한 콘텐츠에 대한 마케팅 광고∙홍보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와 ㈜에스티엔은 지난달 색다른 형태의 TV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콘텐츠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했다.

‘스타일리쉬하고 핫한 언니들의 신상털기’(가제)는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가 기획과 제작, 커머스를 담당하고 에스티엔스포츠가 방송미디어와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책임진다. 양사의 역할과 책임을 정확하게 위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하나의 팀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한 실무관계자는 “이번 콘텐츠 프로그램은 1인 MC 체제에 게스트 2~3명으로 구성되는데 프로그램 특성상 MC 선택에 많은 시간과 신중함을 기했다”며 “광고주, 즉 업체들에게 실질적으로 광고∙홍보에 도움이 돼야 하고 제품판매에 있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진행자여야만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심 끝에 진행자로는 박소연이 발탁됐다. 박소연은 중국에서 한중 동시통역학 석사를 졸업하고 지난해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 토너먼트’ 1위를 차지한 뒤 한중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박소연은 현재 미스인터콘티넨탈 한중MC와 우먼센스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최근 한국을 방문한 패리스 힐튼의 제품 론칭쇼에 초대돼 백스테이지에서 함께 춤을 춰 화제를 모았다.

언니들의 신상털기는 △고객사의 뷰티 브랜드 론칭파티 찾아가기 △신상정보소개 △패션클래스 스타일링 △정보전달 및 행사 이벤트 △셀럽 인터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품 간접노출이라는 일차원적 방식을 취한 기존 뷰티, 패션, 잡화 프로그램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내달 중순 방송되는 본 프로그램은 자체 보유한 IPTV채널과 OTT채널(카카오tv, 네이버tv,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주 1회 방송된다. 재방송은 주 3회로 예정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에스티엔은 2006년 설립된 스포츠 마케팅 및 방송 채널인 STN SPORTS, 스포츠∙연예 종합 신문사인 STN SPORTS 등을 두고 있는 스포츠전문기업이다. 현재 STN SPORTS 관련 전국구 케이블∙IPTV 채널과 네이버∙다음카카오 등 온∙오프라인 방송 송출망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기반으로 웹드라마와 국내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하고 이를 커머스로 연계해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는 SBS와 공식적인 계약을 통해 SBS OTT 플랫폼에 진출하며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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