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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학습형 AI ‘챗봇’ 대출업무 상담까지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8일 오후 2시 40분
SBI저축은행, 바빌론 챗봇 서비스 도입_배포용2.jpg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금융사 최초로 대출한도·금리 조회 기능을 탑재한 챗봇 서비스 ‘바빌론 챗봇’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빌론 챗봇’은 SBI저축은행의 대표 상품인 바빌론에 적용된 챗봇 서비스로, 기존 금융사들의 챗봇 서비스가 단순 상담만을 처리하던 것과는 달리 상담⋅상품추천⋅한도 및 금리조회⋅상품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되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한도 및 금리확인이 가능한 기능은 국내 금융사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로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기반의 신기술과 언어기반자연어처리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인공지능형 챗봇으로, 고객이 입력한 문장의 의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높은 응답율과 자동화학습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상담원과 챗봇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식학습이 반복되고 챗봇의 지능이 점점 고도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하게 되어 불편함은 최소화 하고 만족을 극대화 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금융사에서 가장 고도화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핀테크TFT 이은화 이사는 “이번 챗봇 구축은 단순히 고객 질문에 묻고 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도조회 및 금리조회, 상품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완료되는 서비스로 다양한 핀테크 기술이 실무에 접목되어 큰 시너지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로 생각한다”며 “지난 4월 블록체인 간편인증 서비스에 이은 혁신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반의 금융 혁신을 통해 저축은행 업계의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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