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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2B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선봬

송가영 기자 songgy0116@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8일 오후 1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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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KT가 5G를 융합한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맞춤형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KT는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에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응급의료,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등 5G 시대 비즈니스 혁신 견인을 목표로 세웠다.

먼저 5G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 카 등 융합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

기가지니 API(AI), 기가 체인(블록체인), 콘스탄틴(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에어맵 코리아(공기질 IoT플랫폼)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올려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5G 에지 통신센터와 IT 에지 클라우드 설치로 캐시서버, CDN 서버 등 컴퓨팅 설비를 내장해 지연시간을 줄였다.

또한 e스포트라이브, 라그나로크:클릭 H5, 뮤지션 라이브 등 5G 특화서비스에도 적용했다.

KT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5G B2B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로 AI, IoT, 빅데이터 등 ICT 기술과 연계해 비즈니스 혁신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미디어, 게임사들과 실시간 스트리밍을 서비스해 저사양의 단말기로도 원활한 게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오는 2023년까지 클라우드 사업에 5000억원의 신규 투자와 전문 인력 1000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매출을 5배 이상 성장시키는 공격적인 투자와 매출확대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금융기관들과 B2B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인식 개선 활동을 거듭 촉구했다.

신수정 KT IT 기획실 부사장은 “KT는 내부에서 이미 검증하고 경험을 거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된 기업들의 디지털 변화, 사업화에 있어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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