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KGC인삼공사의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가 면세점 전용 '홍삼담은 시리즈' 3종을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했다.

면세점 전용 상품은 '복숭아스틱 로얄' '패션프루트스틱 로얄' '오미자스틱 로얄' 등으로 굿베이스가 엄선한 자연소재에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했다.

스틱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굿베이스는 안전성 관리로 유명한 정관장의 원료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며 290여가지 성분 안전성 검사를 통해 자연소재를 관리한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브랜드3부장은 "건강 관리를 위해 정관장 굿베이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최근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다양한 자연소재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