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남성 가방 '크리잔 라인' 출시
상태바
닥스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남성 가방 '크리잔 라인'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F_닥스 액세서리 크리잔 라인 제품컷 (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닥스 액세서리가 고급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남성 가방 '크리잔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남성 소비자들을 타켓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패브릭백으로 소재와 제조 공정에 있어 일반 원단가방과 차별화된다.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 리몬타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높다. 일본의 4대 가방 생산지중 한 곳은 도요오카 지역 현지에서 장인들이 직접 가공부터 포장까지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백팩, 브리프케이스, 크로스백, 토트백 등이 있다.

조보영 LF 액세서리 상품본부장은 "우수한 소재와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라인인만큼 편안함, 실용성에 감성과 완성도까지 따지는 남성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여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