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2030세대 위한 '오렌지 청춘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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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2030세대 위한 '오렌지 청춘 암보험'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1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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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경제 기반이 약한 2030 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만으로 일반암진단급여금 5000만원을 보장하며, '암생활자금보장특약'에 가입할 경우엔 매월 100만원씩 최대 10년간 최고 1억20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또 12가지 특약이 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암 진단비 또는 뇌혈관과 허혈 심장 질환까지 추가 보장도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면 최초 계약에 한해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의 10%를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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