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청하와 장기용은 시원한 바캉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쾌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해변가에서 스프라이트를 들고 서로에게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는 청하와 장기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전한다.
청하와 장기용은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와 상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즐겨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강렬한 햇빛 아래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상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프라이트는 이번 여름 캠페인을 통해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라는 뜻의 'Dive in Sprite'(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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