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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후원’ 최이현 모어댄 대표, 문 대통령 스웨덴 순방 동행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7일 오전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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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 최이현 대표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데 이어 올해 스웨덴 방문에도 함께했다.

최 대표는 15일 오전(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서 한국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대표해 ‘End is New(끝은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모어댄은 SK이노베이션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폐자동차 시트 등 재활용 가죽을 활용해 의류, 가방 등 친환경 제품을 제작한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환경적 가치’를 창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 △제품을 판매하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모어댄이 추구하는 3가지 목표, 즉 TBL(Triple Bottom Line, 사회적/환경적/경제적 가치)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모어댄은 이를 통해 작년 한해에만 100톤 이상의 가죽을 재활용했고, 이는 15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보였다. 모어댄 측은 477만 리터 이상의 물 절약 효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매일 새로운 혁신으로 대체되는 기술 혁신과 달리 사회적 혁신은 그 가치가 선순환되면서 더 많은 가치가 창출된다”면서 “모어댄이 더 많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언젠가는 이곳 스웨덴과 전세계에서도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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