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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전동킥보드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안전성 조사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6일 오후 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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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담배, 전동킥보드, 휴대용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개 모델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에선 전동킥보드(충전기 포함) 10개, 휴대용선풍기 62개 등 총 72개가 대상으로 다음 달 중 결과가 발표된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2차 조사에선 전자담배 29개, 무선청소기 29개, 보조배터리 150개 등 총 300여개 제품의 배터리와 충전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9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최근 출시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 내장형 제품에서 충전 중 발화, 사용 중 화재 등의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조사로 부적합 제품을 가려내 리콜을 진행하고 불법 제품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6개 소비자단체를 통해 전자담배, 전동킥보드 등 배터리 내장제품에 대한 KC인증 취득 여부 등 불법 여부도 함께 감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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