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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우수 소상공인 ‘백년가게’로 육성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5일 오전 10시 13분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백년가게 지원 제도를 통해 지역 소상공 자생력과 경영환경 제고에 나선다.

15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 자영업자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백년가게 지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울산 지역 소상공 자영업자 가운데 10곳을 백년가게 지원 제도 수혜 대상으로 선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이 제도를 통해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내 도소매, 음식점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성과 성장성을 인정 받은 소상공 자영업자를 분기마다 발굴해 선정해 발굴한다. 아울러 소상공 자영업자의 열악한 홍보·마케팅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경남은행이 직접 컨설턴트로 나서는 한편, 경남BC카드 2~6개월 무이자 할부 등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금융방안을 협의를 통해 잇따라 마련할 계획이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일본의 경우 심각한 고령화와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대를 이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게와 기업이 적지 않고, 특히 시니세로 불리는 소상공 자영업자의 경우 스스로는 물론 사회 구성원들의 하나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함께 지켜지고 성장해왔다”면서 “지역의 소상공 자영업체들이 생존을 넘어 경쟁에서 살아남아 장수할 수 있게 다각도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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