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락스타 존 본조비와 프랑스 와인계 샛별 제라르 베르트랑이 합작해 만든 '햄튼워터(Hampton Water)'를 선보인다.
햄튼워터는 존 본조비와 그의 아들 제시 본지오비가 미국 동부 휴양지인 햄튼에서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프리미엄 로제 와인이다.
지난해 3월 첫 출시 후 세계적 유명 와인평론지인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90점을 받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햄튼워터는 출시와 함께 인정받은 고품질의 로제와인"이라며 "여유를 만끽하며 와인을 편하게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와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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