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스타트업 기업인 Endor는 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해 메트라이프와 1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콜랩'은 고객 서비스, 영업, 운영 등 보험산업 전반에 걸친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을 놓고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펼치는 국제 대회다. 한국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했다.
Endor 외에 이다커뮤니케이션즈(한국), 파운트(한국), 마인즈랩(한국), Gnowbe(싱가포르) 등이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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