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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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닉케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가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14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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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소닉케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가
▲ 필립스 소닉케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가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 자를 조합해 '6세(전후)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로 제정되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올바른 양치습관을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함께 해왔다.

이날 행사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는 서울시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필립스 치아건강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행복한 백세시대, 건강한 치아부터'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 공모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찍은 다수의 사진이 출품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기세호 부회장은 대상, 치아사랑 상, 필립스 상 등을 선정해 직접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상품으로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에어프라이어, 무선 진공청소기, 음파칫솔 등 총 13종의 필립스 제품이 제공됐으며, 수상작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 전시됐다.

기세호 서울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은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필립스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더욱 많은 참여와 호응으로 행사를 끝마칠 수 있었다"며 "필립스의 후원으로 보다 풍성한 행사가 이루어져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필립스의 구강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소닉케어(Sonicare)'는 전 세계 치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No.1 음파칫솔 브랜드다. 일반 칫솔과 달리 공기방울을 통해 세정하기 때문에 잇몸과 치아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해 힘주어 닦지 않아도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통해 힘 빼고 부드럽게, 잇몸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치간, 잇몸선 등 놓치기 쉬운 곳의 플라그까지 깨끗이 닦아내는 안전한 양치법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필립스 소닉케어는 구매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전액을 환불해 주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다이아몬드클린 에센셜>, <프로텍티브클린 3.0> 모델에 한해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오프라인은 전국 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자랜드 및 하이마트 일부 매장에서, 온라인은 필립스코리아 본사 공식 옥션, 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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