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종합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 4회 시청률은 전국 4.48%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5.0%를 기록하는 등 3주 연속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는 고주원, 이형철, 오창석 등 출연진이 각 상대와 또 한 번씩 만나는 상황을 조명했다.
특히 시즌1에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만남을 시작한 고주원-김보미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제작진 측은 분석했다.
한편 '연애의 맛' 시즌2 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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