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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림 동아대 교수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위원장 위촉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3일 오후 8시 54분
▲ 최형림 교수
▲ 최형림 교수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최형림 동아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기술을 해양수산 분야에 적용하는 ‘해양수산 스마트화’의 적임자로 나선다.

동아대(총장 한석정)는 최형림 경영정보학과 교수(경영대학장)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최 교수는 현재 동아대 지능형컨테이너연구센터 소장, 산학연연구단지조성사업단장, BK21Plus 개별사업팀장(항만물류스마트정보서비스전문인력양성사업)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자동화컨테이너터미널 기술 개발 등 지난 25년간 ICT(정보통신기술)를 해운물류 분야 지능화에 기여해왔다.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항정보화위원회 위원장,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 부산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이 분야 전문가다.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스마트 기술을 해양수산업에 효과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스마트양식, 물류시스템, 해양로봇, 자율운항선박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해양수산부 담당자들과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오는 12월 31일에 임기가 종료된다.

지난 10일 열린 첫 회의에서 최 교수는 문성혁 해수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해양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선 해양수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패권을 놓고 세계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적 석학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부산의 주력 산업인 금융과 물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소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갈파해왔던 학자로서 관련 기술을 우리나라의 해양수산 분야에 제대로 적용해 해양수산 관련 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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