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 누적 수익 2억 5천 달러를 돌파한 존 윅 3: 파라벨룸이 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멀티플렉스 특별관에서 진행되는 올클리어 시사회를 개최한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이번 올클리어 시사회를 통해 극장에서 미리 만날 수 있다. 존 윅 3: 파라벨룸 올클리어 시사회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사의 특별관에서 진행돼 영화의 독보적인 액션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과 13일에 진행되는 올클리어 시사회는 각각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 G관에서 개최된다. 두 관은 초대형 스크린과 최대 시야각을 보장하는 관으로 전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14일에는 진정한 영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메가박스 코엑스 MX 관에서 개최된다. 최고의 사운드 시설로 강렬한 타격음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을 리얼하게 들을 수 있다.
레전드 액션 프렌차이즈 존 윅 시리즈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패키지 시사회도 개최된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상영되는 존 윅 패키지 시사회는 존 윅과 존 윅 - 리로드를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동시에 존 윅 3: 파라벨룸을 개봉 전 먼저 만날 수 있는 시사회이다.
존 윅 시리즈 전편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지 시사회는 현재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예매가 가능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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