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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교수, 웨인 로버츠X조니 뎁 ‘완벽한 결합’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2일 오후 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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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조니 뎁이 전하는 리얼 라이프 코미디 ‘수상한 교수’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감독과 제작진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상한 교수가 신예 감독인 웨인 로버츠와 ‘위플래쉬’, ‘데드풀’ 제작진의 조합으로 화제다. 수상한 교수는 불치병 말기 판정을 받게 된 대학교수 ‘리차드’가 남은 삶을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수상한 피날레를 계획하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먼저 웨인 로버츠 감독은 2016년 연출작 케이티 세이즈 굿바이로 데뷔해 연인과 꿈을 위해 나아가는 웨이트리스 소녀 ‘케이티’(올리비아 쿡)의 성장 드라마를 엮어냈다. 이 작품을 통해 웨인 로버츠 감독은 제27회 스톡홀름영화제 임팩트상, 제18회 뉴포트비치영화제 각본상, 제5회 맨체스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비롯하여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웨인 로버츠 감독은 신작 수상한 교수로 제14회 취리히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등 다시 한번 탁월한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음악으로 압도적인 긴장감 선사했던 ‘위플래쉬’의 음악 컨설턴트로 참여한 바 있는 앤디 로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데드풀’, ‘원더’의 세트 감독으로 참여한 섀넌 고틀립이 수상한 교수에 합세하여 작품의 분위기와 몰입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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