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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중 통화량 6.6%↑…증가율 소폭 둔화

조규상 기자 joec0415@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12일 오후 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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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4월 시중 통화량(M2) 증가율이 소폭 둔화했다. 가계의 만기 2년 미만 정기 예·적금과 요구불예금이 증가했으나 기업들이 법인세 납부 및 배당금 지급을 위해 자금을 인출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9년 3월 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4월 통화량(M2)은 2763조580억원(원계열 기준·평잔)으로 1년 전보다 6.6% 증가했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M2 증가율은 올해 1월 6.5%에서 2월 6.2%로 낮아졌다가 3월 6.8%로 상승했지만 4월 들어 소폭 하락했다.

경제 주체별로 보면 기업 부문의 M2가 1조5000억원 감소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7조2000억원 늘었고 요구불예금은 5조2000억원 확대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7000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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