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고객이 된 분들을 위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유안타증권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화두인 '미∙중 무역분쟁 예상 시나리오'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투자권유대행인과 고객이 함께 코미디 연극인 '작업의 정석'을 관람한 후 만찬을 가졌다.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당사와 인연을 맺은 고객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타사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 지원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해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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