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인 K3, K5, K7, 모닝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달 안에 현대캐피탈을 통해 해당 차종을 구매하면 최저 0.9%의 저금리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선수금을 결제하면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휴가철에 고객의 수요가 많은 SUV 차량인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은 2.8% 저금리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해 할부를 이용하고 선수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금리는 1.7%까지 내려간다. 이달에 저금리 할부를 이용하면 초회차 할부금 30만원을 감면해 준다.
리스·렌터카 혜택도 있다. K시리즈인 K3, K5, K7을 '세이브렌터카-일시불형' 상품으로 이용하면 차량가 5% 할인과 금리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도 준다. 또 프리미엄 차종인 K9과 스팅어를 리스·렌터카로 이용할 경우 차량가의 100만원 할인과 임대료 50만원 감면, 기프트카드 50만원 등 총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저금리 할부와 리스·렌터카 혜택은 기아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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