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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연료 공급하려다…’ 긴급 방제 작업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08일 오후 4시 27분

▲ 부산 신항
▲ 부산 신항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부산 신항에서 화물선 기름이 바다에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아침 7시께 부산 강서구 부산 신항 4번 선석에서 화물선 연료인 벙커C유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창원해양경찰서는 843톤급 유조선에서 757톤급 화물선에 연료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벙커C유가 유출돼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방제 작업을 벌였다.

창원해경은 현장에 110m 길이의 오일펜스를 설치해 기름 확산을 막고 기름 흡착제 등을 활용해 유출된 기름을 수거 중이다.

또 긴급 방제가 끝나는 대로 사고 경위와 기름 유출량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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