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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롯데 식품BU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여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07일 오후 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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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이 플라스틱 제품 사용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공동 기획한 환경보호 운동이다.

개인이 보유한 텀블러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하면 건당 1000원이 적립된다.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 환경보전활동과 WWF 기부에 쓰인다.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은 이원준 롯데그룹 유통BU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를 지목했다.

현재 식품BU 소속 롯데 계열사에서는 제품 포장재의 재활용을 높이는 내용의 친환경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포장재 재질을 재활용이 용이한 것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하고 유색 페트는 투명 PET로 대체하고 있다. 분리배출을 위해 라벨 재질도 개선했다.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BU장은 “후손들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는 남이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캠페인의 좋은 뜻이 한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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