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메위크에 서울에서 한남, 서래마을, 청담, 압구정 등의 레스토랑 59곳이, 부산에서는 해운대, 달맞이길, 마린시티 등의 레스토랑 14곳이 참여한다.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스테이크 맛집 '부첼리하우스', 레스케이프호텔의 '팔레드신' 등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레스토랑이 새롭게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고메위크 대상 카드를 소유한 회원이라면 12일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앱에서 메뉴를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된다. 1인당 하루 한 번, 행사 기간 최대 7번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과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방문 4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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