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하나금융티아이, 하늘공원 내 '행복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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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하나금융티아이, 하늘공원 내 '행복 숲' 조성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6월 03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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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3_[사진자료2]_하나생명-하나금융티아이, 하늘공원 내 공동 행복숲 조성.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하나생명과 하나금융티아이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과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해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외에도 주변 숲을 정리하는 환경 미화 작업은 물론, 행복 숲을 더욱 가치 있게 조성하는데 보탬이 돼 달라는 의미로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하나생명-하나금융티아이 행복 숲'을 양사 공동으로 조성한 이후 진행하는 두 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함께 모여 숲을 관리하고 넓혀나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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