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상태바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김주현·임유·정수진 3파전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30일 08시 5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5684_274508_3135.jpe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30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후보 10명 가운데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 3명의 쇼트리스트(압축 후보군)를 꾸렸다고 밝혔다.

협회는 다음달 7일 두 번째 회추위를 열어 쇼트리스트 대상자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투표로 결정한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또는 18일 열릴 예정인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