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는 전국 각지의 지점소속 설계사 및 매니저로 구성된 총 12명의 사내 기자단을 선발했다. 이들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소속된 각 지역의 현장소식과 성공사례, 영업노하우 등을 사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메트라이프 전 구성원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는 이를 통해 보다 능동적으로 영업현장을 취재하고 더욱 다양한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의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록 사장은 "기자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공유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원할한 소통이 될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공통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