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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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28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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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보도자료]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_2019528.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흥국화재는 갱신형 무해지 보험상품인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무해지형에 30년 갱신상품으로 설계돼 30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다. 매해 크게 오르는 갱신보험료의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은 물론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주요 성인병 담보와 질병, 상해, 운전자 관련 비용담보 및 배상책임까지 다양하게 보장한다. 또 경증부터 보장하는 치매담보와 대상포진진단비, 대상포진눈병진단비 담보도 추가 보장한다.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을 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가입한 담보에 대해 모두 보장받는 납입면제 제도도 있다.

상품 가입 가능 연령은 15~70세까지이며 치매관련담보는 40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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