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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브론테 로, LPGA 투어 첫 우승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7일 오전 10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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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잉글랜드 브론테 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 나섰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 4언더파 67타를 적어 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경기를 마친 그는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마들렌 사그스트롬, 브룩 헨더슨, 하타오카 나사를 2타 차로 따돌렸다.

LPGA 투어 3년차이자 56번째 대회 만에 일궈낸 첫 우승이다. 이로써 로는 우승 상금 19만5000 달러(약 2억3000만원)를 독식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한국 국적 선수로는 허미정과 박희영이 나란히 9언더파 275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공동 21위에, 박성현은 공동 35위에 각각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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