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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윈드시어 강풍특보…비행기 지연∙결항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7일 오전 8시 1분
▲ 기상청 공항날씨
▲ 기상청 공항날씨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표중인 가운데 제주공항에서는 다수 항공편이 지연·결항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7일 오전 7시 현재 제주도에는 삼각봉(제주) 215.0mm 신례(서귀포) 96.0mm 표선(서귀포) 29.5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오전 11시 기준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16편(출발 8편·도착 8편)이 결항됐으며 지연 45편(출발 31편·도착 12편), 국제선(도착 2편)이 지연 운항됐다.

기상청은 제주공항의 윈드시어 특보는 착륙방향 22:00 이륙방향 22:00에 끝날 것으로 보이며 강풍은 21:00에 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제주공항은 윈드시어 특보, 무안공항에 강풍특보, 여수공항에 강풍특보, 광주공항에 강풍특보, 울산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표 중이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도 시간당 20mm 이상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내륙에서도 65km/h(18m/s) 이상 부는 곳이 있어 강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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