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어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평가위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정보기술(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예비인가 심사는 1000점 만점으로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 100점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100점 △사업계획 700점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 100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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