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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금융시장에 부동자금 1000조 육박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6일 오전 10시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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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대기성 자금인 부동자금의 규모가 지난 3월 현재 982조1265억원에 달했다.

저금리 장기화로 가뜩이나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올해 들어 미·중 무역 전쟁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지자 시중 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의 규모가 지난 3월 현재 982조1265억원에 달했다.

부동자금은 지난해 6월을 기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그해 11월엔 937조4489억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4개월 만에 44조6776억원 늘었다.

대표적인 부동자금인 MMF를 보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의 MMF 잔액은 3월말 19조641억원에서 이달 22일 현재 20조6709억원으로 1조원 이상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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