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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공인구 2차 일부 불합격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4일 오후 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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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반발력을 낮춘 KBO리그 공인구가 2차 검사에서도 일부 불합격 판정을 받아 팬들의 의구심을 낳고 있다.

24일 야구계에 따르면 KBO 사무국은 지난 7∼13일 공인구 제조업체 스카이라인의 AAK-100 샘플 8타(96개)를 무작위로 수거했다.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관련해 KBO는 지난해 12월 규칙위원회를 열어 공인구의 반발계수 기준을 기존 0.4134∼0.4374에서 일본프로야구(NPB)와 같은 0.4034∼0.4234로 낮췄었다.

2차 수시 검사 결과 7일 수거한 3타 중 2타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13일 검사한 5타는 평균 반발계수 0.4189로 합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둘레, 중량, 실밥의 폭, 실밥 수 등 기타 제조기준에도 모두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1년 동안 3회 위반하면 경기 사용구 승인이 취소된다.

공인구 제조업체인 스카이라인은 2020년까지 3년간 KBO리그에 공을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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