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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네거리, S사 공사 강행한 그곳…물난리 초래?

김백송 기자 song2kb@hanmail.net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4일 오후 5시 5분
▲ 대구 죽전네거리
▲ 대구 죽전네거리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24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 인도 지하에 매설된 상수도관 파열로 인근 도로가 침수돼 주변 교통이 혼잡을 빚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감삼동 죽전네거리는 고질적 교통난이 심각해 최근 주민들이 반대했던 S건설사의 대규모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 일대다. 이달에도 S건설사는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김경찬 교통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죽전네거리·달구벌대로와 맞닿은 감삼로는 평소에도 차량 지·정체가 심하고, 일부 구간에선 출·퇴근 시간대 골목으로 우회하는 차들도 줄을 잇는다”며 “신규 단지에 최소 800여대의 차량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통난이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구시와 S건설은 달서구청이 불법주차단속을 강화해 교통난을 완화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4일 낮 12시 50분께 대구 달서구 감삼동 본리네거리에서 죽전네거리로 향하는 3개 차로와 인도 200여m가 침수돼 교통난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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