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ㆍ헤드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타오트로닉스가 전국 이마트 60개 지점에 이어 교보문고 핫트랙스에도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갖춘 이번 타오트로닉스의 제품은 유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EP008K, 무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T-BH042K, 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TT-BH22K 총 3종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디뷰코리아 민석환 대표는 "전국 이마트 60개 지점에 이어 교보문고 핫트랙스 외에 더 많은 오프라인 채널로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교보문고 핫트랙스 입점과 동시에 SNS를 통한 유저 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오트로닉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