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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바 ‘증거인멸’ 회의 삼성전자 수뇌부 소환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3일 오후 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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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그룹 차원의 증거인멸 방식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분식회계 의혹 수사와 관련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공모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윗선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검찰은 이들 부사장을 포함한 삼성 수뇌부가 공휴일인 어린이날이었던 작년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모여 검찰 수사에 대비한 증거인멸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태한 대표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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