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피닉스' 배우X제작진, 정킷투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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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피닉스' 배우X제작진, 정킷투어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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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1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정킷 현장>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내달 5일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역들이 멕시코와 러시아, 독일에서 열린 정킷 투어 현장을 공개했다.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페셜 팬 이벤트에는 소피 터너와 제시카 차스테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멕시코의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멋진 사진을 남겼으며 멕시코시티 혁명 기념탑을 배경으로 한 다정한 투샷도 함께 공개했다. 

▲ <5/19~20일 러시아 모스크바 정킷 현장>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킷 투어에는 제시카 차스테인과 제임스 맥어보이,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러시아 최고의 TV 토크쇼 출연 및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에 참여해 러시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 독일 베를린에서의 정킷 투어에는 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를 비롯해 베를린의 스프레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등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주역인 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과 사이먼 킨버그 감독, 허치 파커 프로듀서는 27일 내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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