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품평회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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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품평회 장관상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22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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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톱10 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한다.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주류∙음료류 품목군에서 선정됐다.

이 제품에는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1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국산쌀 100%를 사용해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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