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태런 에저튼X덱스터 플레처 감독 오늘 내한…네이버 V라이브 출연
상태바
'로켓맨' 태런 에저튼X덱스터 플레처 감독 오늘 내한…네이버 V라이브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_still01.PNG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로켓맨'의 주인공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22일 내한해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직접 전하는 로켓맨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키워드 토크까지 마련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에릭 남이 진행할 예정으로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볼 수 있는 네이버 V라이브는 22일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