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라코스테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 셔츠에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 로고 대신 10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담아낸 제품을 선보인다.
10종의 멸종 위기 동물은 모헬리 소쩍새,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이베리아 스라소니, 예맨 생쥐꼬리박쥐, 흑점 구디드 물고기, 북쪽 털코웜뱃, 마운틴 치킨 개구리, 흰 영양, 세부 실잠자리, 북대서양 참고래 등이다.
이들 멸종 위기 동물이 새겨진 제품은 세계 생물종 다양성의 날을 맞아 라코스테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한정 판매된다.
서울에서는 400장의 모헬리 소쩍새 폴로 셔츠를 만날 수 있고 디지털 플래그십에서는 1400장의 태평양 몽크바다표범 폴로 셔츠를 이날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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