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미국 팩커로부터 소싱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체리 전용 자동포장기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따.
또한 소고기는 100톤을 준비해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프라임 척아이롤, 부채살, 업진살 등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한 달 동안 진행했던 통큰 한달의 마지막 4탄은 나들이 시즌을 맞아 미국산 체리와 소고기로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및 마케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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