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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몰던 조현민, 운전 부주의?…실수 인정

김백송 기자 song2kb@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1일 오후 3시 56분
▲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컨슈머타임스 김백송 기자]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

21일 오전 11시 43분께 서울 중구 시청교차로 숭례문 방면 도로에서 조씨가 몰던 파란색 테슬라 승용차가 앞서가던 흰색 쏘나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 씨의 차와 피해 승용차가 파손되고, 조 씨와 상대차 운전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차 모두 운전자 외에 다른 동승자는 없었다.

조 씨는 덕수궁 대한문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었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가 앞차가 멈춰서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 씨가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본인의 실수였음을 순순히 인정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 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 씨와 피해자 진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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