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주문앱 론칭 42일만에 다운로드 1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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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주문앱 론칭 42일만에 다운로드 11만건 돌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5월 21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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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가 지난 4월 출시한 주문앱 '교촌 1991'이 42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1만건을 돌파했다.

교촌치킨 주문앱은 기존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던 온라인 주문을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주문앱 출시 이전보다 온라인 주문이 약 2배 가량 증가했으며 주문앱을 통한 누적 이용금액은 24억원을 돌파했다.

교촌치킨은 주문앱 활성화를 위해 앱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6일까지는 주문앱 멤버십 회원 누구나 응모 가능한 '5늘은 Hi 교촌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555명에게는 교촌오리지날 드림교환권이 증정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다양한 멤버십 이벤트와 강화된 편의성으로 주문앱 고객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로열티를 높이는 자체 주문 플랫폼으로서 교촌 주문앱을 지속 발전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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