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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호 네네치킨 회장, 전국 가맹점주 목소리 듣는다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1일 오후 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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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이 제주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 순회를 시작했다. 지난 2010년 가맹점 순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이번이 네 번째다.

현철호 회장은 지역별 지사에서 새벽부터 출발해 하루 평균 10~15개 가맹점을 돌며 전국 1140여개 가맹점주들을 직접 만난다. 현재 제주, 경남, 광주, 부산, 전북, 경북지사까지 순회를 마쳤으며 강원, 서울 등 총 17개 지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 회장은 가맹점 순회를 통해 각 매장의 품질∙청결∙서비스∙안전 관리 등을 확인하고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세 차례 가맹점 순회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의견이 네네치킨 경영에 반영되기도 했다.

밀가루를 개별적으로 구입해 가격이 저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용분을 개발했으며 사이드메뉴인 코울슬로의 재료 손질이 번거롭다는 말에 진공상태로 포장한 완제품을 선보였다.

전국 17곳에서 근무하는 지사장을 가맹점주 출신으로 기용한 것 역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 회장의 상생경영철학과 일맥상통한다.

현철호 회장은 “한번 가맹점 순회를 시작하면 약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가맹점주와의 소통은 상생경영의 기본”이라며 “직접 점주들을 만나야만 그들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알고 고충을 들을 수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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