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이날 10시에는 다낭이 19만9000원에 판매됐으며 장가계, 태항산, 보라카이, 하노이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하면 된다.
모두투어는 오는 6월 16일까지 4주간 매일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 할인과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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