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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믿고 듣는 가수 될래요”…워너원→홀로서기 포부

“타이틀곡 ‘안녕하세요’ 노래방 애창곡 됐으면…MV 촬영 때 김유정이 도움”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0일 오후 6시 41분

▲ 사진=스윙 엔터테인먼트
▲ 사진제공=스윙 엔터테인먼트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워너원(Wanna one) 메인 보컬로 실력을 입증한 김재환이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김재환은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 발매에 앞서 가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음악을 하는, 다양한 감동을 주는, 재미있는 무대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며 “‘믿고 듣는’ 김재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솔로가수로 첫 시작을 알린 이번 앨범에서 김재환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 역량을 다양한 장르로 담아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R&B, 발라드, 락, 재즈 등 많은 장르들을 연습했다”며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하게 보여드리려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를 포함해 ‘그렇게 널’ ‘마이 스타(My Star)’ ‘블로우 미(Blow Me)’ ‘디자이너(Designer)’ ‘랄라(Melodrama)’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김재환은 명품 발라더이자 히트곡 메이커 임창정과 멧돼지를 비롯해 모노트리, Famousbro, HYMAX 등 실력파 뮤지션과 공동작업을 통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김재환은 “(녹음 당시) 임창정 선배님의 목소리가 헤드폰으로 들리는데 너무 영광스러웠고 좋아서 ‘내가 불러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배님 창법을 적절하게 섞어 시너지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번 타이틀곡 ‘안녕하세요’가 ‘노래방 애창곡’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유머러스한 답변도 내놨다.

김재환은 “노래방 애창곡은 고음이 많다. 그래서 힘들긴 하겠지만 고음을 넣어봤다”며 “노래방에서 많은 분들이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선 “연기 경험이 많이 없어서 처음에 어색했지만 김유정씨가 리드를 잘 해주셔서 나중에는 편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워너원 활동으로 쌓은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으로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그때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깊이 있게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솔직히 저는 ‘평생 아이돌’이고 싶다”며 “성장하는 그리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오는 26일 열릴 팬미팅이 매진된 데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김재환은 “매진이 빨리 됐다고 해서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며 “이번 팬미팅은 콘서트처럼 노래를 많이 할 예정이고 라이브 밴드도 준비했다. 팬분들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재미있는 퍼포먼스들도 마련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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