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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 이번 주 이웅열 검찰 고소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0일 오전 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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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인보사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등을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20일 제일합동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 100여명은 이번 주 중 회사 및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낼 예정이다.

코오롱티슈진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 수는 5만9445명(총 주식수 기준 36.66%)이다. 인보사 판매 중단(2019년 3월 31일) 발표 이후 코오롱티슈진 시가총액 상실분이 약 2873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기간에만 최소 몇 만 명에 이르는 소액주주들이 평균 500만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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