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랜드 재단을 통해 중고육상연맹 소속 361명에게 6000만원 상당의 러닝화를 전달했다.
지난해 9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 1억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겨울 벤치코트 후원에 이어 두 번째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올해 9월 진행되는 2019 런온서울 대 회를 통해서도 기부 캠페인이 계획돼 있고 향후에도 지속해서 스포츠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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