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젠, 피부미용 유산균 개발 및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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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젠, 피부미용 유산균 개발 및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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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에이투젠이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를 개발해 신규한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 균주 또는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특허로 등록했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ATG-F5는 미백,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항여드름증에 효과를 나타내고 코슈메슈티컬 핵심 소재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투젠은 특허 등록된 소재를 활용해 인간의 피부 미생물과의 상호관계를 연구하며 항노화 및 더마코스메틱 소재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특허가 출원한 지 한 달도 안 돼 등록된 것은 그만큼 진보성, 신규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앞으로 코스메슈티컬 사업영역의 핵심 소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세계 화장품 관련기업에 공급할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서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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