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넷마블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의 최신 정보와 공략을 제공하는 방송 프로그램 '킹오파쇼'의 첫방송을 오는 21일 진행한다.

킹오파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트위치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게임 해설가 온상민·정인호가 진행을 맡고 KOF 전문 스트리머인 케인, 종합 게임 BJ 난닝구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이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팀 구성 관련 고민을 사전에 접수를 받고 생방송 중 게임 해설가, 전문가들과의 직접 전화 연결을 통해 해결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최신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와 관련한 국내 이용자들의 최신 동향을 전달하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킹오파쇼를 마련했다"고 말했다.